
Cooper-Standard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쿠퍼-스탠다드는 올해 1분기에 전 세계 57개 공장 중 84%인 48개 공장에서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고, 원가절감 팀이 분기 한 건에만 17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줄이는 데 성공했어요. 덕분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 늘어난 6억 8,64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매출총이익률도 0.4%포인트 개선됐어요.
지난해 4분기부터 북미 핵심 고객사의 공급망 차질로 특정 차종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국제 유가와 알루미늄 가격 상승분을 고객사에 청구하는 데 한 분기 정도 시차가 생겨 2분기에 일시적인 비용 부담이 예상돼요.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면 소비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경영진이 직접 언급한 변수예요.
경영진은 2026년 연간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어요.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4억 달러 이상도 1분기에만 1억 2,800만 달러를 따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에요. 중동 분쟁 해소 등 대외 여건이 개선되면 하반기에는 오히려 매출·이익 모두 당초 계획을 웃도는 '순풍' 국면이 될 수 있다고 밝혔고, 2분기 실적 발표 때 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공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