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sapeake Utilities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천연가스·프로판 수요 증가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맞물리면서 조정 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 늘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송배전 인프라 확장과 요금 현실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왔는데, 이는 회사가 덩치를 키우면서도 비용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메릴랜드 비숍빌에 짓고 있는 LNG 저장 시설(WRU)이 올겨울 폭설·결빙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올해 이 시설에서 기대했던 수익이 크게 줄어들게 됐어요. 그 영향으로 올해 주당순이익이 약 0.10달러 낮아질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경영진은 2028년 주당순이익 목표 7.75~8.00달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어요. 올해 설비 투자 계획도 4억 5,000만~5억 달러로 변함없고,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2026년에 약 3,100만 달러, 2027년에 추가로 2,000만 달러의 매출총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해요. 또 플로리다 시티 가스 요금 인상 신청(약 4,700만 달러 규모)이 올해 3분기부터 임시 요금으로 먼저 적용될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