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cora,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이번 분기 매출 848억 달러로 전 분기 784억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고, 미국 헬스케어 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성장률 7%(원 유기적 기준)에서 두 자릿수로 가속됐어요. RCA와 원온콜로지 두 전문의 플랫폼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반등을 이끌었고, 다음 분기(4분기) 가이던스도 전 부문에서 강한 두 자릿수 성장을 예고하고 있어요.
1년 전 대비 이자비용이 5900만 달러 늘었고 다음 분기 예상 이자비용도 4억8500만에서 4억9000만 달러로 더 올라갔어요 — 이는 원온콜로지 인수 부채와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때문이에요. 또한 미국 부문 매출은 제조사 약가 인하로 24억 달러, 대형 우편주문 고객 이탈로 매출이 깎였는데, 회사는 내년(2027년) 가이던스는 11월에나 공개하겠다고 밝혀 그 사이 불확실성이 남아있어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7.70~17.90달러에서 17.75~17.95달러로 상향했고, 연결 영업이익 성장률도 13~14%로 하단을 올렸어요. 미국 부문 영업이익 성장은 14.5~15.5%로 상향됐지만, 매출 성장률은 기존 4~6% 범위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이익은 늘어도 매출 증가 속도는 둔화'되는 흐름이에요. 2027년 전체 가이던스는 11월 발표 예정이지만, 반려동물 헬스케어 자회사 매각이 분기 중간에 완료되면 영업이익에 1억5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에 0.35달러의 하방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미리 경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