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old Realty Trust,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은 전 분기 6억3천만 달러에서 6억6천3백만 달러로 반등해 최근 하락 흐름을 끊었고, 물리적 창고 점유율도 전 분기보다 2%포인트, 1년 전보다 약 3%포인트 올랐어요. 보통 계절적으로 재고가 줄어드는 시기였다는 점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경쟁사 이탈에 따른 점유율 상승 신호가 강하며, 하반기에도 매출·처리량·가격이 보합 이상을 이어갈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소비자 수요가 아직 약한 가운데 대형 고객의 자동화 창고 사업을 정리하며 2억9천880만 달러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수요 회복 없이 신규 사업의 창고 물량 증가가 멈추거나, 가격 인상보다 전기료·임금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지면 점유율 개선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3분기부터 합작회사에 넘긴 12개 자산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빠져 숫자가 낮아 보이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올해 같은 매장 매출은 20억3천만~20억9천만 달러로, 연초 예상했던 약 2.5% 감소보다 개선돼 중간값 기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같은 매장 영업이익은 6억6천만~6억9천5백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5억7천만~6억 달러, 주당 조정 운영현금수익은 1.26~1.32달러로 제시했어요. 연초에는 경제적 점유율이 최대 3%포인트 하락하고 가격도 1~2%포인트 내릴 것으로 봤지만, 이제 점유율은 1%포인트 상승부터 2%포인트 하락, 매출은 보합~소폭 증가로 전망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