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umbia Banking System, Inc.
Call held on July 22, 2026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36% 늘었어요 — 퍼시픽 프리미어 인수 통합이 마무리되면서 비용 절감 목표를 5백만 달러 초과 달성한 덕분이에요. 상업용 대출 신규 실행이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고, 총 대출 파이프라인도 1년 전 20억 달러에서 지금 40억 달러 가까이로 두 배 커졌어요 — 수익 성장 엔진이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조기 상환이 예상보다 많아 전체 대출 잔액이 줄었어요 — 경쟁 은행들이 낮은 금리로 고객을 빼가고 있고, 예금 금리도 일부 경쟁사가 다시 4% 이상을 제시하면서 예금 비용이 바닥을 찍고 슬금슬금 오를 수 있어요. 대출 잔액 감소와 예금 비용 상승이 동시에 오면 순이자마진 4% 돌파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3분기) 순이자마진은 4%를 넘어설 것으로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 직전 가이던스에서 '올해 안에 4% 돌파'라고 했는데, 이번엔 '3분기 평균으로 4% 초과'라고 더 구체화했어요. 수수료 수입은 분기 8,500만 달러 중반대, 비용은 3,300억~3,350억 원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고, 자사주 매입도 3분기에 1,500억~2,000억 달러 규모로 계속돼요 — 주주 환원이 꾸준히 이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