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cast Corporation
Call held on July 22, 2026
Peacock이 처음으로 분기 흑자(약 2,200억 원 영업이익)를 달성했어요 — 월드컵·NBA·러브아일랜드 효과로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했고, 유료 구독자도 2분기 연속 200만 명씩 늘어 4,800만 명에 도달했어요. 무선 회선도 역대 최다인 44만 8천 회선을 순증하며 2분기 연속 신기록을 세웠는데, 전체 서비스 가능 가구 대비 침투율이 아직 7%에 불과해 성장 여지가 크게 남아 있어요.
매출이 직전 분기 31.5조 원에서 이번 분기 29.9조 원으로 줄었고, 인터넷 사업 영업이익도 5.8% 감소했어요 — 요금 단순화·무료 회선 제공으로 인터넷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 3.8% 떨어진 게 결정타예요. 또 올랜도 테마파크 방문객이 6월부터 예상보다 빠르게 줄기 시작해 3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소비 심리가 추가로 악화되면 파크 실적이 더 눌릴 수 있어요.
3분기부터 인터넷 사업 영업이익 감소 폭이 '소폭 개선'될 거라고 밝혔어요 — 무료 회선 고객들이 유료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초기 마케팅 비용을 비교 기준으로 넘어서기 때문이에요. 다만 7월 1일부터 자사주 매입을 중단했고, 미디어 사업부 분리 완료(약 1년 후 목표)까지 재개하지 않을 예정이라 주주 환원보다 두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는 시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