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upo Cibest S.A.
Call held on August 10, 2026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87% 급증해 2.7조 페소, 자기자본이익률은 사상 최고 수준인 28.7%를 기록했어요. 순이자마진도 7.0%에서 7.9%로 크게 개선됐지만, 선거 불확실성으로 대출 대신 국채 투자와 해외 투자자의 환율 투자 수요를 활용한 효과가 커서 다음 분기에는 대출 수요 회복이 이익의 다음 동력이 될지 확인해야 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금리와 경기·기후 충격이 대출 부실로 번지는지 여부예요. 현재 신용비용은 1.6%로 안정적이고 연체율도 대체로 유지됐지만, 소비자대출·주택대출의 일부 악화에 더해 지진, 강한 엘니뇨, 페소 강세로 수출기업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 회사가 제시한 1.6~1.8% 신용비용 전망과 21~22% 자기자본이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2026년 대출 성장률 전망은 7~8%로 유지했지만, 순이자마진 전망은 7.4~7.6%로 올렸고 자기자본이익률 전망도 21~22%로 상향했어요. 비용 비율은 약 48%, 신용비용은 1.6~1.8%로 유지하며, 대출 이익률은 약 8%, 투자 이익률은 약 3.5%로 예상해요. 2027년 대출 성장률은 8% 안팎으로 2026년 전망의 상단에 가까울 수 있지만, 금리가 내려가기 전까지 상업대출은 약 8%에 머물고 주택·소비자대출이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