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ice Hotels International, Inc.
Call held on August 3, 2026
미국 순객실 성장이 2분기 연속 개선되며 거의 0%까지 올라왔어요 — 지난 분기까지 마이너스였던 흐름이 뒤집힌 거예요. 개점은 27% 늘고 폐점은 50% 줄면서, 조정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 증가한 1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매출은 $341M(1분기)에서 $441M(2분기)로 반등했지만 미국 RevPAR는 경쟁 지수보다 약 300bp 낮게 나왔어요 — 도심·출장 수요 비중이 낮은 구조적 약점이 원인이에요. 3분기는 RevPAR가 더 좋아질 거라 했지만 4분기엔 다시 둔화될 걸로 예상돼서, 월드컵 같은 일회성 효과가 빠지면 하반기 실적이 기대만큼 안 나올 수 있어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6.35~6.5억 달러로 상향했고, 글로벌 순객실 성장 전망도 기존 약 1%에서 1.5%로 올렸어요 — 프랜차이즈 계약이 미국에서 전년 대비 30% 늘어난 걸 반영한 상향이에요. 다만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6.86~7.10달러로, 이자비용과 세율 부담 때문에 영업 실적 개선폭만큼 못 따라가고 있어서 '실적은 좋아지는데 주주 몫은 덜 늘어나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미국 판매 가능 객실당 매출은 3분기 3.8% 늘어 2분기보다 개선됐고, 미국 순객실 증가율은 3분기 연속 좋아져 보합에 도달했어요. 매출도 1분기 3억4100만 달러에서 2분기 4억4100만 달러, 3분기 4억5800만 달러로 늘었지만 분기 증가폭은 줄었어요. 10월 객실당 매출 7% 상승과 4분기 미국 순객실 증가율 약 1% 전망이 다음 분기 흐름을 뒷받침해요.
Q1 2026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호텔 개설 속도예요. 미국에서 새로 문을 연 객실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고, 특히 기존 건물을 브랜드로 전환하는 방식의 계약이 63% 급증했어요. 덕분에 계약 후 빠르면 올해 안에 60%가 개점 예정이라, 앞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가시성이 높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