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arlyle Group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다음 미국 바이아웃 펀드(대기업 인수 전문 펀드)에 무려 50억 달러 규모의 초석 투자 약정을 확보한 거예요. 단순 모금이 아니라 기존 투자자에게 유동성(현금화 기회)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새 펀드 참여도 가능하게 한 업계 최초의 맞춤형 구조로, 경영진은 이 방식이 업계 전반으로 퍼질 트렌드라고 자신하고 있어요.
CTAC(분산 신용 펀드)에서 환매(투자자가 돈을 빼는 것) 요청이 늘어나고 있고, 경영진도 이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다만 900개 이상 종목에 분산돼 있고 매일 가격이 공개되는 구조라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강조했어요.
경영진은 2028년까지 수수료 기반 이익 19억 달러, 주당 분배 가능 이익 6달러 이상, 신규 자금 유입 2,000억 달러라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이라고 재확인했어요. 올해 수수료 기반 이익은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이 가능하다고 봤고, 2분기에는 이미 서명·완료된 거래들 덕분에 거래 수수료가 1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어요. 또 AlpInvest와 사모펀드 모두 올해 하반기 대규모 모금 시즌에 진입하면서 운용 보수 성장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