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rus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미국 내 IFC(혈액 응고 치료제) 사업이에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90% 늘었고, 치료 용량 기준으로는 무려 120% 증가했어요. 혈액 센터 연합체인 BCA와 맺은 공급 계약 덕분에 새로운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고, 병원 납품 방식도 완제품에서 키트 판매로 전환되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도 좋아질 구조예요.
매출 원가율(100원 벌 때 남는 이익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58.8%에서 올해 52%로 낮아졌어요. 물류·연료비 상승, 환율 변동, 관세 부담이 겹쳐서 생긴 일이에요. 회사는 올해 내내 이 압박이 이어질 거라고 솔직하게 인정했고,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제품 배송 타이밍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어요.
2026년 연간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2억 2,700만~2억 3,1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이는 2025년 대비 10~12% 성장이에요. IFC 부문만 따로 보면 2,200만~2,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40% 성장을 목표로 해요. 올해 안에 미국 FDA에 차세대 조명 장비(INT-200) 허가 신청을 낼 예정이고, 적혈구 치료제의 유럽 승인은 2027년 상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