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rier Global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9, 2026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이 Carrier의 핵심 성장 엔진이에요. 올해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목표를 1조 7천억 원(15억 달러) 수준으로 잡고 있는데, 이미 그 목표를 채울 만큼의 주문이 들어와 있어요. 1분기에만 데이터센터 신규 주문이 1년 전보다 무려 500% 넘게 폭발적으로 늘었고, 경영진은 이 숫자를 더 키우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미국 정부의 철강·알루미늄 관세(232조 관세)로 원자재 비용이 갑자기 크게 올랐어요. 회사는 가격 인상과 공급망 조정으로 비용을 전부 상쇄하겠다고 했지만, 2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비용 증가를 따라잡기까지 시간 차가 생겨 잠깐 손해를 보는 구간이 생길 수 있어요. 관세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아직 불확실한 점도 변수예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220억 달러(전년 대비 소폭 성장)로 유지하고, 주당 순이익은 약 2.80달러로 1년 전보다 약 8~9%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바로 다음 분기(2분기)는 매출이 약 60억 달러에 가깝고, 영업이익률은 약 17%, 주당 순이익은 약 0.80달러로 예상돼요.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납품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매출과 이익이 크게 뛸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