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laway Golf Company
Call held on May 6, 2026
캘러웨이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골프볼 사업이에요. 미국 내 골프볼 시장 점유율이 1년 전보다 3.5%포인트 오른 23.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새로 출시한 크롬 투어 라인업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매우 뜨거워요. 여기에 골프 클럽 신제품 '퀀텀' 시리즈도 드라이버 부문에서 2026년 가장 멀리 나가는 드라이버 1·2·3위를 모두 휩쓸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관세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해요. 현재는 10% 수준의 임시 관세가 적용되고 있지만, 7월 이후에는 다시 약 20%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어요. 여기에 텅스텐 가격이 1년 새 약 8배 오르고 석유화학 원자재 비용도 오르고 있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약 2조 150억~2조 700억 원(달러 기준 20억 1,500만~20억 7,000만 달러)으로 올렸어요. 전년 대비 약 2,800만 달러 높인 수치예요. 영업이익(조정 EBITDA 기준)도 2억 1,100만~2억 3,300만 달러로 기존보다 4,000만 달러 높였는데, 이 중 2,500만 달러는 관세 부담 감소 덕분이에요. 2분기 매출은 5억 8,500만~6억 1,000만 달러, 영업이익은 9,800만~1억 8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어요.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