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ble One,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 3억4,8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4% 줄었어요 — 25년 Q3부터 이어진 감소세($376M→$364M→$353M→$349M)가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어요. 다만 디지털·방문판매 채널 비중이 1년 전 10% 미만에서 이번 분기 35%까지 늘면서 신규 가입 속도는 3분기 들어서도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광대역 가입자가 이번 분기 1만7천명 줄었고, 이자·세금 등 빼기 전 영업이익률도 53.3%에서 49.7%로 낮아졌어요. 순부채/이익 배율이 4.2배로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재무 구조 개선 작업(MBI 처리, 리파이낸싱)에 대해 회사가 구체적 답변을 피하고 있어서, 다음 분기에도 이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주가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요.
연간 설비투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한다는 기존 가이던스를 그대로 재확인했어요 — 상향도 하향도 없었어요. 가입자 추세에 대해서는 공식 가이던스를 주지 않았지만, 3분기가 계절적으로 더 나은 분기이고 작년 3분기는 빌링시스템 전환 때문에 이탈이 유독 심했던 낮은 기저라서 전년 대비 흐름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어요. ARPU는 프로모션 종료·오토페이 정책 효과로 반등했지만, 동시에 신규 고객을 낮은 가격에 유치하는 전략이라 계속 압박받을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