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zer Homes USA,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비저 홈즈의 가장 큰 강점은 '에너지 절약형 주택'이에요. 매달 전기·가스비를 100~200달러 아껴주는 집을 짓는다는 게 핵심 전략인데, 요즘처럼 에너지 비용이 높아진 환경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주문 제작(to-be-built) 판매 비중도 43%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앞으로 마진이 올라갈 기반을 착실히 쌓고 있어요.
모기지 금리 상승과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3월과 4월에 원래 기대했던 봄 성수기 방문객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 때문에 연간 영업이익 성장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고, 분기 판매 속도 목표도 커뮤니티당 월 2.5채에서 2채 이상으로 낮춰 잡았어요.
3분기(2026년 4~6월)에는 집 약 900채를 인도하고, 평균 판매가는 53만 5천~54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500만~1,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주택 건설 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0.5%포인트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토지 매각으로 1억 5,000만 달러 수익을 올리고, 에너지 효율 세금 혜택 덕분에 현금 세금 부담은 수년간 거의 없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