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stone Inc.
Call held on July 22, 2026
분배가능이익(투자자에게 실제 지급되는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 20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1분기와 같은 속도로 성장이 유지됐고, 수수료 수익도 22% 늘었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25년 Q3 28억 달러 → 26년 Q2 50억 달러로 뚜렷한 상승세인데, AI 데이터센터·에너지 투자가 핵심 동력이에요. 데이터센터 플랫폼 가치가 올해 초 1,300억 달러에서 1,850억 달러로 불과 반년 만에 42% 급등했고, 올해 임대 용량은 역대 최고 해의 3배를 넘길 전망이에요.
BCRED(개인 투자자용 사모 대출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5% 한도를 초과해 절반만 처리됐고, 이번 분기에도 순유출이 12억 달러 발생했어요. 소음이 줄면서 환매 요청이 줄고 있다고 했지만, 미처리 환매 물량이 다음 분기로 이월되는 구조라 단기 압박은 계속될 수 있어요.
기준 운용보수(AUM에 비례해 꾸준히 받는 수수료)는 3분기도 2분기와 비슷한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지만, 2027년부터 두 자릿수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근거는 올해 신규 펀드 활성화(사모펀드·에너지 전환 등), BXP·BX인프라 등 영구 전략 펀드 NAV 급성장, 크레딧 부문 미집행 자금 840억 달러(올해 초 대비 33% 증가)예요. 4분기 실현 수익도 3분기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며, 이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고 경영진이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