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wman Consulting Group Ltd.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수주잔고(앞으로 받을 일감 목록)가 6억 5,3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거예요. 1년 전보다 56%나 늘었고, 이 성장분은 전부 기존 사업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것이에요. 특히 전력·에너지 분야 매출이 1년 전보다 37% 급증하면서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1월·2월 출발이 다소 느렸고, 대형 정부 계약 수행을 위해 미리 인력을 채용하면서 비용이 먼저 나갔어요. 덕분에 1분기 판관비 비율이 1년 전보다 약 0.5%포인트 올라갔는데,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2~4분기에 이 비율이 다시 내려올지가 관건이에요.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순매출 목표를 5억 2,000만~5억 4,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수치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남는 돈 비율)도 17.25~17.75%로 높아질 전망이에요. 분기별로는 2→3→4분기 순서로 매출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고, 3분기는 2분기와 4분기의 중간 수준이 될 거라고 했어요. 36개월짜리 대형 정부 계약(총 1억 7,700만 달러 규모)이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로 잡히면서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