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 & Brown, Inc.
Call held on July 27, 2026
매출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지만, 이 성장의 대부분은 지난해 인수한 Accession 덕분이에요 — 자체 영업력으로 만든 유기적 성장은 오히려 소폭 마이너스(-0.7%)였어요. 다만 수익성 분담금(contingent)을 포함하면 +0.7%로 플러스 전환되는데, 이 분담금이 전 분기 대비 4,000만 달러나 급증한 게 이번 분기 실적의 결정타예요.
CAT 재물보험(허리케인·홍수 등 대형 재해 관련 보험) 요율이 15~35% 하락 중이고, 이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에요 — 경영진 스스로 '손실 1,000억~1,500억 달러 규모 대형 재해가 없으면 바닥을 알 수 없다'고 인정했어요. 여기에 전직 직원들의 경쟁사 이직 소송으로 올해 매출 손실이 500억~600억 원 규모로 예상되고, 이 공백을 채울 신규 채용 비용도 하반기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요.
하반기 유기적 성장 목표는 소매 부문 1.5~2.5%, 전문 유통 부문 2~4%로 제시했어요 — 상반기 실적(-0.7%)에서 의미 있는 반등을 기대하는 거예요. 연간 마진은 전년 수준 유지(투자이익 감소분 제외)를 재확인했고, Accession 인수 시너지 300억~400억 원도 올해 안에 실현 목표예요. 12월에 4,000억 원 규모 채권 만기가 돌아오는데, 상환 또는 차환 여부는 4분기에 결정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