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adridge Financial Solutions, Inc.
Call held on August 3, 2026
4분기 신규 계약 매출이 1억5,8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요 — 지난 분기까지 지지부진하다가 한 번에 터진 거예요. AI·플랫폼 관련 신제품이 전체 신규 계약의 40%를 차지하면서 다음 분기 실적을 뒷받침할 47억 달러 규모 수주 잔고(전년보다 4천만 달러 증가)를 만들었어요.
내년 신규 계약 목표가 2억9,000만~3억3,000만 달러로 올해 3억500만 달러 대비 중간값 기준 2%밖에 안 늘었어요. 회사는 파이프라인이 작년보다 3분의 1 이상 늘었다고 자신하지만, 지난 3분기까지 대형 거래가 계속 밀리는 모습을 보였던 걸 감안하면 내년에도 대형 계약 성사 시점이 다시 늦어질 경우 매출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어요.
내년 반복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6~8%로, 올해 실제 성장률 8%보다 낮게 잡았어요. 영업이익률은 20.5%에서 약 21%로 소폭 오를 걸로 봤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8~12% 성장을 제시했는데 이는 올해 12% 성장보다는 낮은 하단이에요. 다만 AI 효율화로 내년에만 2,500만 달러를 아끼고, 47억 달러 수주 잔고가 뒷받침하고 있어서 가이던스 자체는 보수적으로 잡되 상회 여지를 남겨둔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