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rr Drilling Limited
Call held on May 20, 2026
매출이 4분기 연속 하락세예요 — $268M → $277M → $259M → $247M으로 이번 분기도 줄었어요. 핵심 원인은 미국 걸프만에 투입한 신규 리그 'Odin'의 가동 지연($840만 달러 손실 반영)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운영 차질이에요. 다만 함대를 29기에서 34기로 늘렸고, 2026년 하반기 계약 커버리지가 48%에서 65%로 크게 올라 하반기 반등 기반은 마련됐어요.
Odin 리그가 2분기에도 아직 수익을 못 내면서 계약 준비 비용으로 약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써야 해요 — 6월 말 가동 시작이 또 밀리면 3분기까지 손실이 이어질 수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전체 수요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지역에서 17기 규모의 입찰이 지연되고 있고, 유가가 다시 내려앉으면 고객들의 예산 집행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2분기는 Odin 지연과 리그 교체 일정이 겹쳐 실적이 1분기보다 더 약할 것으로 회사가 직접 경고했어요. 2026년 전체 계약 커버리지는 71%(평균 하루 요금 약 $137,000)로 이전 발표보다 올랐지만, CEO는 중동 분쟁 해소 이후 수요·요금 회복이 6~12개월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며 2027~2028년을 진짜 반등 시점으로 보고 있어요. 멕시코·아시아·서아프리카에서 추가 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 하반기 커버리지는 더 올라갈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