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ank of Nova Scotia
Call held on March 30, 2026
세전·충당금 전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어요 — 지난 분기 성장세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선 거예요. 캐나다 뱅킹은 4분기 연속 순이자마진이 확대됐고, 글로벌 자산관리 순유입액은 1년 전 같은 분기 대비 4배로 뛰었어요. 주당순이익 2.02달러에 배당도 주당 0.04달러 올렸는데, 경영진이 이익 성장에 자신 있다는 신호예요.
해외 기업 대출에서 브라질 단일 기업 부실이 전행 손실충당금의 7bp를 차지했어요 — 이번 분기 국제 부문 충당금이 전 분기 대비 크게 뛴 주된 이유예요. 경영진은 '일회성'이라고 강조하지만, 캐나다 소비자 물가 압박과 멕시코·칠레·페루의 에너지 비용 상승이 겹쳐 있어서 하반기에도 충당금이 예상보다 천천히 내려올 수 있어요.
하반기 부실 충당금 비율을 '중간 50bp대'로 제시했어요 — 연초 가이던스보다 높아진 거예요. 다만 상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낮아질 거라고 했어요. 해외 순이자마진은 이번 분기 4.76%에서 다음 분기 4.65~4.74%로 소폭 내려오지만, 연초 목표치 4.40~4.50%를 여전히 크게 웃도는 수준이에요. 자기자본이익률은 현재 13.2%인데, 2027 회계연도에 14% 이상 달성이 목표보다 1년 앞당겨질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