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llish
Call held on August 12, 2026
이번 분기 핵심 변화는 말로만 제시하던 토큰화 사업이 실제 거래로 시작됐다는 점이에요. 자체 거래소에서 회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를 개시했고, 구독 서비스 및 기타 매출도 1분기와 거의 같은 수준에서 전년 동기 대비 62% 늘어 암호화폐 가격과 변동성이 약한 환경에서도 버텼어요. 미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진입도 기존 예상보다 거의 1년 빠른 수개월 내 가능해져, 2026년에는 기반 구축을 하고 2027년부터 거래 매출 확대를 노리는 그림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거래량과 시장점유율이 2분기에 함께 줄었다는 점이에요. 비트코인 가격과 변동성이 계속 낮아지거나 미국 규제 법안 지연으로 기관 유입이 늦어지면 거래 수수료 매출 회복이 미뤄질 수 있고, 토큰화 주식이 2026년에는 매출 기여가 크지 않다는 점도 확인해야 해요. 또 2027년 1월 예정인 에퀴니티 인수가 규제 승인이나 통합 문제로 늦어지면 3,000개 발행사와의 토큰화 영업 효과도 뒤로 밀려요.
2026년 연간 구독 서비스 및 기타 매출 전망은 2억2,500만~2억4,500만 달러로 범위를 좁혔지만 중간값은 그대로 유지했어요. 하반기는 3분기 45%, 4분기 55%로 새 파트너 매출이 이어지며 점진적으로 커지고, 영업비용은 2억2,500만~2억3,000만 달러, 금융비용은 5,200만~6,0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2분기가 올해 비용 정점이어서 일회성 보상비 250만 달러가 사라지고 비용 절감 효과가 반영되지만, 거래 수수료 매출은 전망하지 않아 하반기 실적은 구독형 매출 증가에 더 기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