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baud, Inc.
Call held on July 28, 2026
매출 3% 성장으로 직전 분기(26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 성장 가속은 아직 없지만, 내부 영업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하면서 하반기 가속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특히 고객 계약의 25%가 4년 이상 장기 계약으로 늘어났는데, 1년 전 20%에서 빠르게 올라온 거예요 — 이는 AI 에이전트 신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가 실제 계약 연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올해 갱신 대상 계약이 작년보다 40% 더 많아서 고객 유지율 수치가 일시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어요 — 실제로 이탈이 늘어서가 아니라 갱신 물량이 몰린 것이지만, 숫자만 보면 오해할 수 있어요. 이 영향은 2027년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그 전까지는 유지율 지표가 정상 수준(91~92%)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 범위를 유지하되, 매출·이익·현금흐름 모두 범위 상단을 향하고 있고, 주당순이익과 현금흐름은 상단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직전 가이던스에서 수치 범위는 그대로지만 방향이 '상단 이상'으로 명확히 상향된 거예요.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성과가 집중될 예정인데, 새로 도입한 온라인 기부 플랫폼 수수료 수익이 4분기에 본격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2026~2030년 장기 목표로는 매출 연 4~6% 성장,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마진 40% 이상, 그리고 누적 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자사주 매입에 쓰겠다고 밝혔어요.
매출은 Q1 2억8,100만 달러에서 Q2 2억9,100만 달러, Q3 2억9,300만 달러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고, Q3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어요. 주당순이익은 24% 증가했고 현금흐름도 1억2,600만 달러를 기록해, 회사는 2026년 매출과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전망의 상단 절반을 기대하고 있어요.
Q1 2026블랙바우드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Agents For Good'이라는 새로운 AI 에이전트 제품군이에요. 첫 번째 제품인 '펀드레이징 개발 에이전트'가 예정보다 일찍 3월에 정식 출시됐는데, 이 AI가 기부자 발굴·관리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줘서 비영리단체가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던 기부자들에게도 접근할 수 있게 해줘요. 연간 구독료는 수만 달러 수준이고, 기존 고객 수천 곳에 추가 판매하는 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