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Forman Corporation
Call held on September 1, 2026
혁신 제품이 매출을 방어하는 힘이 커졌어요. 뉴 믹스와 즉석음료가 미국 성장에 약 1%포인트, 테네시 블랙베리가 2%포인트 이상 기여했고, 지난 분기까지 이어진 매출 둔화 속에서도 핵심 잭 다니엘스 위스키가 보합을 기록했어요. 다음 분기에도 신제품 확대가 기존 브랜드 부진을 메우는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이익률이에요. 사용한 오크통 판매가 2년 전 1억 달러 이상에서 약 3천만 달러로 줄었고, 비싼 위스키 재고와 디젤·알루미늄 비용이 앞으로 더 반영돼요. 비용 상승을 가격 인상과 효율화로 상쇄하지 못하면 영업이익 감소폭이 가이던스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회사는 회계연도 2027년 전체 전망을 유지했어요. 유기적 순매출은 대략 보합, 영업이익은 3~5% 감소를 예상하지만 1분기 출발과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감소폭이 더 작은 쪽에 가까워질 자신감이 커졌어요. 새 공장·설비 등에 쓰는 자본지출은 6천만~7천만 달러, 세율은 20~22%로 예상하고, 연간으로는 판매량이 출하량을 웃돌 전망이라 다음 분기부터 출하 증가만으로 실적을 낙관하기보다 실제 소비 흐름을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