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okfield Renewable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캐나다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Boralex 인수예요. 기업 가치 65억 달러 규모의 이 딜로 캐나다 시장 입지를 크게 넓히고,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맺은 전력 공급 계약 틀 안에 Boralex 자산을 편입해 수익을 더 끌어올릴 계획이에요.
매출이 지난 3개 분기 연속 900억 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이번 분기 883억 달러로 내려앉았어요. 미국 수력발전소 쪽 강수량이 줄어든 게 주된 이유인데,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수력 특성상 이런 변동은 앞으로도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경영진은 장기 목표인 연간 10% 이상의 주당 현금흐름(FFO) 성장을 단기·중기 모두 초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어요. 2027년까지 연간 신규 발전 설비 가동 규모를 약 10기가와트로 늘리고, 5년간 총 투자 자본의 3분의 1 이상을 자산 매각 수익으로 충당해 재투자할 계획이에요. 배터리 저장장치 원가가 최근 2년 새 65~70% 떨어진 덕분에 이 분야 투자도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