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P Investment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에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주주 환원 구조를 새롭게 정비했다는 거예요. 월별 배당 체계를 도입해 4월부터 첫 월 배당을 지급했고, 2분기에는 기본 배당에 추가 배당 0.03달러를 더해 총 0.30달러를 지급해요. 자사주 매입도 꾸준히 이어가며 주당 순자산가치를 0.07달러 끌어올렸어요.
소프트웨어 관련 투자 자산의 평가 가치가 이번 분기에 크게 떨어지면서 주당 순자산가치가 16.68달러에서 15.60달러로 약 6.5% 줄었어요. 경영진은 실제 사업 실적은 나쁘지 않다고 강조하지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대출 재조달이 어렵고 매각 출구도 막혀 있어 앞으로 12개월간 이 분야 회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인정했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2분기에는 이미 진행 중인 대출 상환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부채 비율이 목표 범위인 순자산 대비 1.25~1.4배 수준으로 내려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중간 시장 금리는 약 0.5%포인트 올라 새 투자 수익률이 개선될 여지가 생겼고, 인수합병 시장이 살아나면서 2026년 하반기에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3분기 기본 배당은 주당 0.27달러(월 0.09달러씩)로 이미 확정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