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rett Business Services,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은 전 분기 3억700만 달러에서 3억1,900만 달러로 반등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총 청구액 증가는 2.6%, 현장 근무자 수 증가는 1%에 그쳤어요. 신규 고객은 17% 늘고 새 고객에서 약 4,500명의 인력을 더했지만 기존 고객의 인력 감축이 상쇄했으며, 하반기에는 비교 기준이 쉬워져 이 감축 속도가 둔화될 전망이라 신규 영업 성과가 성장으로 이어질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기존 고객의 인력 감축과 캘리포니아 산재보험 비용이에요. 고객 감축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면 신규 고객 증가가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보험료 인상 효과는 매달 재계약할 때 천천히 반영돼 올해 이익률은 계속 눌릴 수 있어요. 특히 인력 알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고, 고객 주문 회복이 지연되면 연간 성장 전망 하단에 머물 가능성이 커져요.
연간 총 청구액 성장 전망을 3~5%에서 3~4%로, 현장 근무자 수 성장을 2~4%에서 2~3%로 낮췄어요. 매출에서 보험료를 제외하고 남는 비율도 기존 2.7~2.85%에서 2.7~2.75%로 좁혀, 올해는 성장과 수익성 모두 보수적으로 보는 신호예요. 다만 기존 고객의 인력 감축 속도는 하반기에 둔화되고, 인력 알선 사업은 다음 분기 순차 성장을 예상하며, 보험료 인상 효과가 고객 재계약을 통해 쌓이는 2027년에는 이익률이 개선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