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lanta Braves Holdings, Inc.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은 3.0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했지만, 홈경기가 6경기나 줄었는데도 이 정도 유지한 건 의미 있어요. 특히 자체 방송 채널 브레이브스비전을 새로 시작했고, 콘서트·특별 이�트로 기타 수익이 13백만 달러나 늘어난 게 야구 외 수익원을 키우는 신호예요.
조정 영업이익이 작년 6,6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1,200만 달러로 크게 줄었어요. 선수 연봉 상승과 브레이브스비전 초기 운영비가 겹친 영향인데, 회사는 이 방송 관련 비용이 '앞으로도 계속되는 수준'이라고 밝혔어요. 즉 일회성이 아니라 매 분기 이 정도 비용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는 뜻이라,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속도를 못 따라가면 수익성 압박이 계속될 수 있어요.
경영진은 브레이브스비전이 연간 기준으로 예전 중계권 파트너 시절 매출과 같거나 더 높을 것이라고 자신했어요. 다만 방송 계약이 4월에 시작돼서 2026년엔 1년 전체가 반영되지 않고, 광고·구독료는 매달 나눠 들어오는 방식이라 현금 유입 속도가 예전보다 느려졌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없었지만, 회사는 130억 달러 대의 리그 미디어 계약 재협상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99%)이 4분기 실적에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시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