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yFirst Financial Corp.
Call held on March 30, 2026
이번 분기 순손실 57억 원 규모(570만 달러)로, 직전 분기 손실 25억 원에서 두 배 이상 커졌어요. 손실 확대의 핵심은 SBA 중소기업 대출 잔액 관리 비용이 한 분기 전체로 반영되면서 비용이 30억 원 가까이 급증했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번 주 800억 원 규모(8,000만 달러) 신규 자본 조달에 성공해, 자본 비율이 단숨에 10%대로 회복됐어요.
문제 대출 중 약 1,000억 원(1억 달러) 규모의 소규모 사업자 대출이 사실상 담보 없는 신용대출 성격이에요 — 경영진 스스로 '소기업 신용카드와 비슷하다'고 표현했어요. 이 부분에 13% 충당금을 쌓았지만, 앞으로 부실이 얼마나 더 나올지 경영진도 명확히 예측하지 못한다고 밝혔어요. 이 대출 잔액이 줄어드는 속도보다 손실이 빠르게 나오면 추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신임 CEO 알 로저스는 ①문제 대출 정리 ②흑자 전환 ③탬파베이 지역 고객 관계 확대 순으로 우선순위를 밝혔어요. 800억 원 자본 조달 완료로 문제 대출 처리 방식에 더 많은 선택지가 생겼고, 탬파 시내 지점도 현재 2개에서 추가 확장할 계획이에요. 흑자 전환 시점은 아직 미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