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dger Aerospace Group Holdings, Inc. Common Stock
Call held on May 8, 2026
경영진이 가장 강조한 건 '2026년 산불 시즌 준비 완료'예요. 역사상 처음으로 2월부터 다목적 항공기 계약이 시작됐고, 센서 탑재 감시기의 비행 시간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어요. 쉽게 말해, 산불 탐지·진화 장비와 팀이 그 어느 때보다 일찍, 넓게 배치된 상태예요.
올해 1분기 매출이 85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1,560만 달러)보다 크게 줄었어요. 지난해 스페인 소방기 정비 수익과 팰리세이즈 산불 조기 출동이라는 '한 번뿐인 특수 수입'이 사라진 영향이에요. 또 현금이 분기 중 900만 달러로 줄어, 본격 시즌 전까지 자금 여유가 넉넉하지 않은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억 3,500만~1억 4,5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5,500만~6,000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스페인 소방기 관련 일회성 수익을 빼고 비교하면 약 29% 성장에 해당해요. 유럽 여름 시즌 파견 수익도 이미 이 목표에 포함돼 있고, 2분기·3분기 성수기에 매출과 현금이 집중적으로 들어올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