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raZeneca PLC
Call held on July 26, 2026
종양학 부문이 상반기 +15% 성장하며 전체 매출을 이끌었어요 — 특히 Enhertu +31%, Calquence +16%로 가속됐고, 오늘 발표된 위암 치료제 sone-ve의 첫 임상 3상 성공이 결정타예요. 이 신약 하나만으로 최대 5조 원(약 50억 달러) 매출 잠재력이 생겼고, 향후 1선 치료까지 확장 가능성도 열렸어요.
매출 추이가 4분기 연속 152~155억 달러 박스권에 갇혀 있어요 — 당뇨·심혈관 핵심 약품인 Farxiga가 미국 특허 만료로 이번 분기 -19% 급감했고, 이 여파가 연말까지 지속된다고 회사 스스로 밝혔어요. 신약 성장이 이 구멍을 메우는 속도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연간 매출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 주당순이익은 '낮은 두 자릿수 퍼센트' 성장 — 직전 가이던스에서 변동 없이 재확인했어요. 다만 하반기에는 독감 백신 등 마진 낮은 제품 비중이 커지고, 금융비용도 상반기보다 높아질 예정이라 이익 성장의 무게가 상반기에 쏠려 있어요. 2030년 매출 1,000억 달러 목표는 유지하며, 내년 상반기 경구용 콜레스테롤 신약(laroprovstat) 임상 3상 결과가 다음 주요 촉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