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antor,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가장 주목할 점은 BMP(바이오사이언스·메드텍 제품) 부문의 수주 회복이에요. 주문량이 출하량보다 10% 이상 많은 상태(주문 1건당 매출 1.1건 이상)로, 특히 바이오 생산용 공정 화학물질 주문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이를 '리바이벌(Revival)' 혁신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강조했어요.
중동 분쟁 여파로 원자재·물류 비용이 올라가고 있어요. 회사는 올해 영업이익에 약 100억~200억 원 규모(1,000만~2,000만 달러)의 추가 비용 부담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어요. 아직 물건 구하기가 어렵다기보다는 가격이 오르는 게 문제인데, 상황이 길어지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2분기 주당 순이익은 0.19~0.20달러로 1분기(0.17달러)보다 개선될 전망이에요. 다만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BMP 부문에서 작년 특수 주문 기저효과가 5%포인트 이상 발목을 잡기 때문이에요. 경영진은 2분기가 BMP의 바닥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하반기부터는 두 사업부 모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서 연간 현금흐름 5,000억~5,500억 원(5억~5억5,000만 달러) 목표를 유지한다고 재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