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upo Aval Acciones y Valores S.A.
Call held on May 12, 2026
대출 연체율(90일 기준)이 3.13%로 전 분기 대비 0.16%p 개선됐고, 1년 전보다는 0.68%p나 낮아졌어요 — 부실 대출 흐름이 뚜렷하게 좋아지는 추세예요. 다만 이번 분기엔 '자산세(부유세)'라는 일회성 세금 3,120억 원(콜롬비아 페소)이 비용으로 잡혀 순이익이 눌렸는데, 이걸 빼면 실질 순이익은 5,610억 원으로 훨씬 양호해요.
콜롬비아 중앙은행이 올해 1분기에만 기준금리를 2%p 올려 11.25%까지 끌어올렸고, 연말까지 추가로 0.5~1%p 더 오를 수 있어요 — 예금 이자 비용이 대출 이자 수익보다 빠르게 오르는 구조라 순이자마진(대출로 버는 이익률)이 당분간 더 눌릴 수 있어요. 여기에 콜롬비아 대선 불확실성까지 겹쳐 있어서,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환율·금리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기준으로 대출 성장률 약 9.5%(이타우 소비자 사업 인수 효과 포함), 자기자본이익률(ROE) 약 9.25%를 목표로 해요 — 직전 가이던스 10.5%에서 약 1.2%p 낮아진 건데, 자산세 영향(약 1.14%p)이 대부분이에요. 이타우 인수가 완료되면 소비자 대출이 34개월치 유기적 성장분만큼 한 번에 늘어나고, 신용카드 시장점유율도 2%p 추가돼 하반기 성장 동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