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ista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4, 2026
이번 분기 가장 주목할 점은 데이터센터 대형 고객 유치 협상이에요. 최대 5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쓸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협상 중이고, 5월 31일까지 기본 합의서(MOU)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고객이 들어오면 기존 고객들의 전기요금 부담도 낮아지는 구조로 설계하고 있어서, 신규 성장과 기존 고객 보호를 동시에 잡으려는 전략이에요.
워싱턴주 요금 인가 절차가 변수예요. 이번에 처음으로 4년짜리 장기 요금 계획을 신청한 만큼, 규제 당국과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아직 불확실해요. 합의로 마무리될 수도 있지만, 끝까지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핵심 유틸리티 기준) 가이던스를 2.52~2.72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올해 수력 발전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설비 투자(새 전력망·배터리 저장장치 등)는 2026년 한 해에만 6억 1,500만 달러, 2026~2030년 5년간 총 34억 달러 규모예요. 데이터센터 고객이 추가되면 여기에 최대 3억 5,000만 달러가 더해지고, 장기적으로는 매년 4~6%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