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uray Incorporated
Call held on May 5, 2026
Accuray는 지금 회사 전체를 뜯어고치는 '대변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인력 15% 감축, 비핵심 업무 외주화, 서비스 요금 체계 개편 등을 통해 연간 약 25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줄이는 게 목표인데, 3분기가 끝날 때까지 이미 목표의 80%를 달성했어요. 새로 영입한 최고영업책임자(CCO)를 중심으로 매출 반등도 준비 중이에요.
중동 분쟁(이란 관련 긴장)과 중국 무역 갈등이 동시에 터지면서, 중동·북아프리카·파키스탄에 납품 예정이던 장비 출하가 기약 없이 미뤄졌어요. 이 지역은 Accuray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곳이라 타격이 크고, 언제 정상화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이번 분기에는 매출·이익 전망치를 아예 제시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4분기) 실적 발표 때 새 전망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다만 비용 절감 효과는 2027~2028 회계연도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