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gonquin Power & Utilities Corp.
Call held on August 6, 2026
매출은 1분기 7억9,200만 달러에서 2분기 5억8,300만 달러로 크게 되돌아왔고, 최근 4개 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다만 규제요금 인상으로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같은 0.04달러를 지켰고, 미주리에서 연간 9,700만 달러 요금 인상이 8월부터 적용돼 다음 분기부터 실적을 받쳐줄 예정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금리와 차입 부담이에요. 2분기 이자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930만 달러 늘면서 조정 순이익이 줄었고, 부채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도 11.9%로 신용등급 하향 기준인 11%에 가까워졌어요. 회사가 2027년까지 주식 발행을 계획하지 않은 만큼, 요금 인상이 지연되거나 비용 증가가 이어지면 재무 여유가 빠르게 좁아질 수 있어요.
2026년과 2027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그대로 유지돼 올해와 내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에요. 다만 구체적인 수치는 새로 제시하지 않았고, 영업비용은 매출의 중간 30%대로 낮추는 흐름을 계속 목표로 해요. 미국 이전이 2027년 상반기 주주 승인을 받으면 세금 절감으로 주당 약 0.02~0.03달러의 반복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효과는 2028년부터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