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ovin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5, 2026
AppLovin의 핵심 성장 엔진은 '소비자 광고 버티컬'이에요. 출시한 지 겨우 1년 반밖에 안 된 신사업인데, 3월 한 달 매출이 1월보다 25% 더 많았고, 4월은 연말 대목인 4분기 최고 기록도 넘어섰어요. 6월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플랫폼을 열면 전 세계 수백만 개 기업이 광고주로 들어올 수 있어서, 경영진은 지금이 회사 역사상 가장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어요.
광고 소재(크리에이티브) 품질이 성과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예요. AppLovin의 광고는 30초짜리 전면 영상이라 SNS용 짧은 광고를 그대로 가져오면 효과가 떨어지는데, 아직 많은 신규 광고주들이 이 차이를 모르고 진입해서 초반에 성과를 못 내는 경우가 있어요. AI 영상 제작 도구를 6월 전에 전면 배포해 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에요.
2026년 2분기 매출은 19억 1,500만~19억 4,50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2~55% 성장을 예상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16억 1,500만~16억 4,500만 달러로, 매출의 84~85%가 이익으로 남는 구조예요. 100원 벌면 84~85원이 영업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신규 광고주 한 명당 연간 광고비가 평균 7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어서, 6월 플랫폼 개방 이후 고객 수가 쌓일수록 매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