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r Products and Chemicals,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에어 프로덕츠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반도체·AI 붐이에요. 삼성 한국 신규 첨단 팹에 여러 생산 시설을 짓고 운영하는 계약을 막 체결했는데, 이건 회사 역사상 전자 분야 최대 투자예요. 2026년부터 2030년 사이 아시아 대형 전자 고객에게 공급하는 헬륨 물량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카타르 헬륨 공급이 막히면서 헬륨 가격이 계속 눌려 있어요. 회사가 텍사스 지하 저장 공동(동굴 창고)과 자체 컨테이너 선단으로 고객 공급은 유지하고 있지만, 분쟁이 길어지면 시장 전체가 타이트해질 수 있고, 유럽·아시아 경기 불확실성도 하반기 실적의 변수로 남아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전체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3.00~13.25달러로 올렸어요. 1년 전보다 8~10%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바로 다음 분기(3분기)는 주당 3.25~3.35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8% 늘어날 것으로 봐요. 새 자산 가동 기여, 헬륨 외 제품 가격 인상, 인력 구조조정 절감 효과(올해 상반기에만 약 500억 원 규모 절감)가 성장을 이끌 예정이에요. 다만 설비 투자는 연간 약 4조 원 수준을 유지하고, 루이지애나 청정수소 프로젝트(다로우)는 중간 연도까지 진행·중단 결정을 내릴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