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dersen
Call held on August 11, 2026
2분기 매출은 2억1,77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3.7% 늘었고, 인수 효과를 빼도 20.6% 성장해 1분기 매출 2억4,100만 달러에서 계절적으로 줄었는데도 성장 속도는 오히려 강해졌어요. 영업이익률도 1년 전 16.9%에서 21.1%로 크게 개선됐고, 가격 인상·업무 효율·청구 시간 증가가 함께 작동해 다음 분기에도 수익성 확장이 이어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인수 거래의 마감 지연이에요. 올해 이미 16건을 계약했지만 8건만 마쳤고, 인수 매출 전망이 5,500만 달러에서 2,500만~3,000만 달러로 낮아졌어요. 유기적 성장이 둔화해 인수 매출 공백을 메우지 못하거나, 거래가 예상보다 더 늦어지면 전체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전망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9억8,000만~10억 달러, 전년 대비 약 18% 성장으로 유지했어요. 인수로 더해질 매출은 당초 5,500만 달러에서 2,500만~3,000만 달러로 줄지만, 유기적 성장이 이를 메울 전망이에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2억2,500만~2억5,0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22~23%로 유지하며, 회사는 가장 바쁜 3분기에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