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ebia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Vafseo(바프세오) 매출이 약 158억 원(1,580만 달러)으로 출시 이후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투약 현장에서 직접 약을 먹이는 '관찰 투약 프로토콜'을 도입한 투석 기관들이 늘면서 환자 수가 전 분기 대비 60% 급증해 약 7,500명에 달했고, 처방 의사 수도 28% 늘었어요.
주력 제품인 Auryxia(오릭시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줄었어요. 제네릭(복제약)이 이미 하나 나와 있는 상황에서 이번 분기에 추가로 또 다른 제네릭이 시장에 진입했고, 회사도 올해 Auryxia 매출이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인정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분기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방향성은 명확하게 밝혔어요. 미국 최대 투석 기관인 DaVita가 올해 하반기에 관찰 투약 프로토콜을 도입하면 Vafseo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USRC·IRC·DCI 세 기관만 합쳐도 약 6만 6,000명의 잠재 환자가 있고,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7,500명에 불과해 성장 여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어요. 현금도 약 1,630억 원(1억 6,260만 달러) 보유 중이라 최소 2년치 운영 자금은 충분하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