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hur J. Gallagher & Co.
Call held on July 29, 2026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고, 그 중 자체 영업 성장(인수 제외)이 6%예요 —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와 정확히 일치해요. 특히 클레임 처리 자회사 Gallagher Bassett가 12% 자체 성장을 기록하며 가속됐고, AI 기반 사기 탐지로 고객사 한 곳에서만 1,000억 원 규모 절감을 입증했어요. AssuredPartners 인수 통합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연간 시너지 목표가 기존 1,600억 원에서 최대 3,250억 원으로 두 배 상향됐어요.
보험료 인하 압력이 가장 큰 변수예요 — 이번 분기 재산보험 갱신 보험료가 10% 하락했고, 이 영향으로 중개 부문 자체 성장이 5%에 그쳐 전체 6% 목표를 살짝 밑돌았어요. 보험료 하락이 재산보험 외 다른 종목(배상책임·전문직 배상 등)으로 번지거나, 고객사 경기가 둔화돼 노출 단위(매출·직원 수 등)가 줄어들면 하반기 성장률이 추가로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3분기) 중개 부문 자체 성장 목표는 5%이고, 연간으로는 5.5%예요 — 이는 6월 투자자 행사 때 제시한 수치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4분기에는 재산보험 갱신 비중이 줄어 계절적 부담이 완화되면서 성장률이 7%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클레임 처리 부문은 연간 9% 성장, 영업이익률은 22%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고, 향후 2년간 약 10조 원의 투자 여력으로 추가 인수를 이어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