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rJoule Technologies Corporation
Call held on August 13, 2026
이번 분기의 핵심 변화는 기술 검증 단계에서 실제 판매 경로를 만드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이에요. 쿠보타와 미국 텍사스·캘리포니아 주거단지 대상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고, 데이터센터용 프라임은 하루 최대 2,000리터 생산 목표를 향해 가동 중이며 유럽 배치를 앞두고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쿠보타 시연 2곳과 유럽·아랍에미리트 시연이 이어져 2027년 매출로 연결될 고객 증거가 쌓이는 흐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기술 자체보다 시연을 반복 구매와 대량 생산으로 바꾸는 속도예요. 회사는 올해도 매출이 작고 의미 있는 상업 매출은 2027년부터로 보고 있는데, 추가 배치로 현금 지출이 기존 2,500만 달러 수준에서 2,700만~2,800만 달러로 늘어난 만큼 2027년까지 실제 고객 계약·유료 배치가 충분히 늘지 않으면 매출 전환보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특히 프라임의 하루 2,000리터 성능과 코어 디에이치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현장 고객에게 재현되는지가 확인 신호예요.
2026년 회사와 합작회사의 현금 지출 전망을 2,700만~2,800만 달러로 소폭 높였어요. 늘어난 돈은 연구개발비가 아니라 고객 시연과 추가 배치에 쓰이며, 현금 4,300만 달러와 무차입 상태로 2028년까지 운영·배치를 감당할 수 있다고 했어요. 올해는 소규모 유료 배치 매출에 그치지만, 코어와 프라임 장비가 본격 배치되는 2027년부터 의미 있는 상업 매출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