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lac Incorporated
Call held on August 6, 2026
조정 주당순이익이 1.75달러로 견조했고, 일본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7%로 반등했어요. 다만 이건 미라이토 암보험 기저효과 회복 때문이고, 매출 자체는 4.8B→4.1B로 계속 줄고 있어서 이익 방어가 매출 성장보다 더 눈에 띄는 분기였어요.
일본 손해율이 상반기 63.4%로 가이던스 상단(60~63%)에 붙었고, 최근 출시 상품의 해지·재가입 패턴 때문에 준비금 환입 효과가 줄었어요. 3분기 연례 가정 재검토에서 이 손해율 압박이 실제 이익 하향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트리거예요.
미국 순보험료 성장률을 기존 가이던스 하단(3%)보다 더 낮게 하향했고, 일본 손해율은 60~63% 범위 중 상단으로 조정됐어요. 반면 일본 재보험 한도를 자산의 10%에서 FSA 준비금의 30%로 대폭 확대해 향후 자본 효율화와 ROE 개선 여지를 열어뒀고, 자산 재배치로 연 5천만 달러 이상 투자수익 증가도 예고했어요. 즉 단기 매출·손해율은 다소 눌리지만 자본 효율성 레버가 다음 분기 이익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