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va Technologies,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Aeva의 가장 큰 뉴스는 다임러 트럭에 '생산 의도' 수준의 Atlas 센서 납품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실제 양산 트럭에 들어갈 거의 완성형 부품을 처음으로 고객사에 보낸 거라서, 2027년 양산을 향한 결정적인 한 걸음을 뗀 셈이에요.
아직 매 분기 매출이 60억 원대(약 600만 달러)에 머물러 있고, 분기 현금 사용액이 약 280억 원(2,810만 달러)에 달해요. 보유 현금이 약 2,250억 원(2억 2,450만 달러) 남아 있어서 당장 위기는 아니지만, 대형 양산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염두에 두면 좋아요.
회사는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 수치 가이던스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올해 안에 ① 다임러 트럭 Atlas 센서 납품 확대, ② 유럽 승용차 OEM 개발 차량 추가 납품, ③ 애틀랜타 30개 교차로 CityOS 대규모 배포, ④ 방산·정밀 제조 분야 신규 수주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90% 늘어난 흐름을 감안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납품 물량이 늘어나면서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