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matic Data Processing, Inc.
Call held on July 28, 2026
매출 7% 성장에 영업이익률 1.4%p 확대, 주당순이익 17% 성장으로 회계연도 2026을 마무리했어요 —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상단을 달성한 거예요. 특히 AI 서비스 플랫폼 '더 존(The Zone)'이 서비스 직원의 48%까지 확산되면서 고객 1인당 문의 건수가 4% 줄었고, 이 효율화가 마진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됐어요.
고용 성장 둔화가 가장 큰 변수예요 — 이번 분기 고용주당 급여 처리 건수 증가율이 1%에 머물렀고, 내년 가이던스도 0~1% 성장으로 사실상 제자리예요. 경기 둔화로 고객사 폐업률이 높아지면 고객 유지율(현재 92.1%)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떨어질 수 있고, 그러면 매출 성장 전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회계연도 2027 매출 성장률 5~6% 가이던스는 직전 연도 7%보다 낮아졌어요 — 다만 이는 워크포스 소프트웨어 인수 효과 소멸(약 0.3%p)과 환율 역풍 전환이 주된 이유이고, 기본 사업 성장세는 유지된다고 경영진은 설명했어요. 고객 예치금 이자 수익은 올해 1조 9,000억 원 수준에서 내년 2조 2,000억 원대로 늘어날 전망이에요. 주당순이익은 9~11% 성장을 제시했고, 자사주 매입도 최근 분기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