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urx Pharmaceuticals, Inc.
Call held on May 11, 2026
이 회사의 핵심 무기는 'ibezapolstat(IBZ)'이라는 항생제예요. C. diff(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라는 장내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데, 임상 2상에서 완치된 환자 25명 전원이 한 달 뒤에도 재발이 없었고, 3개월 추적 관찰한 5명도 모두 재발 없이 깨끗했어요. 게다가 장내 유익균(마이크로바이옴)을 거의 해치지 않아서, 기존 항생제보다 재발 예방 효과가 훨씬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이 회사는 아직 제품 매출이 전혀 없는 임상 단계 기업이에요. 분기마다 약 17억 원(1.7백만 달러) 정도의 손실이 나고 있고, 현재 보유 현금은 약 93억 원(9.3백만 달러) 수준이에요. 임상시험 비용이 계속 나가는 구조라 추가 자금 조달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에요.
매출 가이던스는 없어요. 대신 임상 일정이 사실상의 '다음 단계 로드맵'이에요. 재발성 C. diff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공개 임상시험을 빠르면 올해 8월에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준비 중이에요. 또한 FDA가 최근 C. diff 치료제에 대해 '임상 3상 1회만으로도 승인 가능'하다는 새 지침을 공식 발표해서, 기존에 2번 해야 했던 대규모 임상을 1번으로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요. 이 부분을 올여름 FDA와 직접 협의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