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erican Coastal Insurance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4,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6월 1일 재보험 갱신이에요. 쉽게 말하면, 허리케인 같은 대형 재해가 났을 때 손실을 나눠 부담해주는 '보험의 보험' 계약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다시 맺은 거예요. 보장 한도는 16억 달러 이상으로 높아졌고, 비용은 오히려 줄었어요.
플로리다 상업용 부동산 보험 시장에 경쟁자들이 몰려들면서 보험료를 낮춰야 하는 압박이 커지고 있어요. 일부 경쟁사는 무리하게 낮은 가격과 낮은 자기부담금으로 고객을 빼가고 있어서, 회사가 의도적으로 일부 대형 계약을 포기하기도 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현재 변경 없이 유지돼요. 2분기가 연중 보험료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라 2분기 결과가 연간 목표 달성 여부를 사실상 결정해요. 새로 시작한 E&S(잉여 시장) 보험 사업에서 올해 약 7,000만 달러의 신규 보험료 수입이 예상되고, 이 중 절반 정도가 올해 실제 수익으로 인식될 거예요. 2027년부터는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