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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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소재부터 케이블, 전력기기까지 전력 산업 전반을 잇는 구조를 갖췄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LS MnM이 동과 니켈, 양극재 등 소재를 맡고 LS전선·가온전선·LS마린솔루션이 케이블을 생산하며, 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를 담당하는 방식이에요. 그룹 전체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으로 전해졌고, 2026년 8월 17일 보도된 이번 전략은 가온전선이 단순 전선 제조사를 넘어 그룹의 전력 인프라 확대 흐름에 함께 올라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 전선업체는 구리 가격과 건설 경기 변화에 실적이 크게 흔들렸지만, 지금은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라는 새로운 수요가 더해지고 있어요. 다만 그룹 수주잔고가 가온전선의 매출로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가온전선의 실제 수주 공시와 생산능력 확대, 해외 매출 증가가 뒤따르는지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