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31, 2026
류진 한경협 회장이자 풍산그룹 회장이 8월 31일 통상 관련 행사에서 기업이 예측할 수 있는 무역 규칙이 필요하다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CPTPP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행사에는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직무대행,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어요. 이 발언은 풍산의 실적을 바로 바꾸는 계약이나 정책 발표는 아니지만, 수출 비중이 있는 기업의 관세와 해외 판매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과거에도 무역협정 기대감은 수출주 주가를 움직였지만, 실제 효과는 협상 진전과 품목별 관세에 따라 달라졌어요. 투자자는 CPTPP 가입 논의가 재개되는지, 구리·탄약 제품의 수출 조건이 바뀌는지, 풍산의 해외 매출과 이익에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