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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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써키트를 포함한 국내 기판 기업들이 반도체 업계 납품단가 연동제에서 제외되고 있어요. 삼성전기, LG이노텍 같은 대기업 계열사뿐 아니라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써키트, 해성디에스 등 국내 대표 중견 기판 기업이 모두 법적 보호 대상에서 빠져있다고 해요. 고객사인 반도체 대기업이 70%에 달하는데도 말이에요. 이건 기판 업계의 수익성을 크게 제약하는 문제예요.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수록 기판의 중요성도 커지는데, 단가 연동제 혜택이 없으면 원가 부담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마치 공급업체가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는 거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리아써키트의 수익성 개선이 정책 변화에 달려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해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여부가 앞으로의 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