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0, 2026
✦ Analyzed as positive news
동원금속이 노동부가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 41곳에 포함됐어요. 2017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적자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노조가 복리후생 축소와 임금 지급 유예를 수용하고, 회사는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지켜내기로 합의한 거예요. 이후 경영이 정상화되면서 1인당 복리후생비를 44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렸고,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대요. 이런 성과로 3년간 정기감독 면제 혜택도 받게 됐어요. 노사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라서 기업 신뢰도가 올라갈 수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영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봐도 좋아요. 앞으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지, 자동차 부품 수요 회복이 어느 정도인지 모니터링하면 좋을 것 같아요.